국토부, 공간정보 창업 위한 공공·엔젤투자 유치 지원 교육 실시

입력 2016-08-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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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31일 더케이호텔에서 ‘제3회 공간정보 창업을 위한 공공 및 엔젤투자 설명회 및 1:1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많은 공간정보 활용 창업기업들에게 가장 큰 문제점으로 작용하는 초기 자금조달 방안과 관련해 다양한 공공 투자지원 및 민간 엔젤투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공간정보 창업을 위한 공공 및 엔젤투자 설명회 및 1:1 멘토링’은 민간(엔젤)투자와 관련된 교육만을 실시했던 지난해까지와는 달리 다양한 정부부처 및 지자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 투자자금 등 창업기업들이 활용 가능한 유용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로 판단된다.

또한 국내 엔젤투자 분야 최고수준의 전문가를 초청해 엔젤 투자에 대한 소개와 투자유치 전략 및 노하우 등에 대해서도 교육할 계획이다.

한편 1:1 멘토링 행사에서는 공간정보 창업 초기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 중 사전 사업계획서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여 개 팀과의 1:1 심층 면담을 실시해 사업발전 방향과 맞춤형 투자유치 방안을 컨설팅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행사에서는 최근 VR, AR, 자율주행 등이 세계적 창업 트랜드임을 감안해 브이월드(공간정보 오픈플랫폼)를 활용한 실내공간정보, 3차원 지도데이터 활용 창업지원 방안에 대한 강의도 마련된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우수한 공간정보 활용 기술 및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창업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초기 사업 안정화와 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등의 분야에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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