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성 논란' 우레탄 대신 마사토로…전국 학교 운동장 교체

입력 2016-08-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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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ebs 뉴스 관련 보도 캡처)
(출처=ebs 뉴스 관련 보도 캡처)
전국 초·중·고교 학교 운동장에서 유해성 논란이 불거진 우레탄 대신 흙(마사토)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별로 진행중인 운동장 교체공사 관련 재수요조사결과, 서울 등 약 6개 시도에서 우레탄 대신 마사토 운동장으로 교체 공사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시도는 아직 조사가 완료되지 않았으나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사토 운동장을 선택하는 곳이 대부분일 것으로 교육부는 예상하고 있다.

경기교육청은 이를 위해 오는 18일 수원 남부청사와 19일 북부청사에서 각각 '우레탄 시설 개보수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 유해성 기준치를 초과한 우레탄 체육시설 보유학교 중 개보수를 희망하는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유해물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 및 친환경 운동장 조성 정책 등을 소개하고, 향후 도내 학교의 체육시설 개보수 계획도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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