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집 공개(출처=MBC에브리원 ‘현아의 X19’방송캡처)
가수 현아가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집을 공개했다.
현아는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현아의 X19’를 통해 집은 물론 민낯과 침실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방송에서 집은 처음 공개한다”고 밝히며 자신의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현아의 집은 깔끔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러블리함을 더했다.
특히 현아는 자신의 침실을 공개하며 “난 바로 잠드는 편은 아니고 한참 누워있다가 자는 편이다”고 수면 패턴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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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현아는 세안 장면을 공개, 굴욕 없는 민낯을 드러내는가 하면 샤워 소리까지 공개하는 등 친근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현아는 포미닛 해체에 대해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