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 네트워크ㆍ정보통신 부문 물적 분할결정

입력 2016-08-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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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열차무선통신장치 납품, 설치를 주력으로 하는 네트워크 사업과 정보통신 공사업 일체를 분할하여 분할신설회사 '씨그널정보통신'을 설립한다고 17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

회사 측은 “기업 역량을 주력사업에 집중하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여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분할은 단순ㆍ물적분할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분할되는 회사의 최대주주 소유주식 및 지분율의 변동은 없다.

씨그널엔터는 오는 9월 28일 분할계획서 승인을 안건으로 주주총회소집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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