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건국절 논란, 野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 vs 與 “건국절 법제화”

입력 2016-08-17 1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믿었던 여자배구ㆍ레슬링마저”…한국, 이틀째 노메달

‘집밥 백선생2’ 백종원표 짜장떡볶이 소스 ‘만능춘장 2: 고추장 1: 설탕1’

'집단 탈북' 북한식당 종업원 13명… 당국 조사 마치고 사회 복귀

'여자배구' 김연경의 별명이 '우리 누나'인 이유


[카드뉴스] 건국절 논란, 野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 vs 與 “건국절 법제화”

박근혜 대통령의 ‘건국절’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박 대통령은 광복절 축사에서 “오늘은 제71주년 광복절이자 건국 68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했는데요. 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이 비판에 나섰습니다. 후보들은 “국헌의 정신과 가치를 문란케 한 것” “대한민국 정통성의 부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자 새누리당에서는 이를 반박하며 8월 15일을 건국절로 법제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국회 본회의장에서 토론해 보자”고 야당에 제안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94,000
    • +0.03%
    • 이더리움
    • 4,672,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716,000
    • +0.99%
    • 리플
    • 2,013
    • -1.9%
    • 솔라나
    • 351,900
    • -1.04%
    • 에이다
    • 1,425
    • -4.62%
    • 이오스
    • 1,180
    • +10.8%
    • 트론
    • 289
    • -2.36%
    • 스텔라루멘
    • 774
    • +1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000
    • -1.08%
    • 체인링크
    • 24,940
    • +2.17%
    • 샌드박스
    • 912
    • +5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