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시몬스침대)
시몬스침대는 새롭게 디자인을 바꾼 ‘뷰티레스트(Beautyrest)’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뷰티레스트 컬렉션은 ‘미니멀리즘(minimalism)’의 ‘적을수록 좋다’원칙을 기반으로 장식적인 요소를 최소화했다. 여기에 절제된 디자인을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조닝(zoning), 레이어링(layering) 등 자사의 매트리스 설계 노하우도 반영했다.
더불어, 실크∙캐시미어∙퓨어울 ∙열대나무 씨앗 등 최고급 자연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울트렐∙바이오론 등의 첨단 소재를 사용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시몬스 관계자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시몬스 침대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며 "품질을 넘어 고객의 감성적인 부분까지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