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 FOMC 회의록 공개에 약세…달러·엔, 100.27엔

입력 2016-08-18 0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 17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가 주요 통화대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4시50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0.04% 밀린 100.27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11% 상승한 1.1291달러 기록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 달러인덱스는 전일대비 0.03% 하락한 94.75를 나타냈다. 유로·엔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0.07% 오른 113.21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달러화 가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이 공개되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이날 공개된 7월 FOMC 회의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당시 통화정책 회의에서 올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금리 인상 전 추가 지표를 확인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했다. 연준 위원들은 우려했던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역풍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았다는 점에 안도했지만 이러한 상황만으로 연준이 금리 인상에 나서야 한다는 것에서는 엇갈린 의견을 보였다. 이에 시장에서는 연내 금리인상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힘을 받게 됐다. 콜린 시에진스키 CMC마켓 선임 시장 전략가는 “월가가 FOMC 회의록을 상당히 비둘기파 적으로 해석한 것 같다”면서 “당분간 (금리인상에 대한) 다양한 발언들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해석을 놓고 달러가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31,000
    • -1.1%
    • 이더리움
    • 2,962,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0.66%
    • 리플
    • 2,253
    • +4.06%
    • 솔라나
    • 128,600
    • -0.16%
    • 에이다
    • 421
    • +0.48%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80
    • +0.93%
    • 체인링크
    • 13,080
    • -1.43%
    • 샌드박스
    • 130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