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호화 출장 논란' 방석호 전 아리랑TV 사장 무혐의 처분

입력 2016-08-18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회삿돈으로 호화 해외 출장을 다녀와 논란을 빚은 방석호(59) 전 아리랑 TV 사장에 대해 검찰이 혐의점이 없다고 결론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2부(부장검사 정희원)는 업무상 횡령ㆍ허위공문서작성 교사 혐의 등으로 고발된 방 사장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 7월 방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서 조사한 결과 업무상 횡령 부분에서 업무관련성이 인정된다"며 "방 사장이 업무추진비를 사적인 용도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걸 확인했다”고 말했다. 영수증을 거짓으로 작성한 혐의 관련해서는 아리랑TV가 비영리재단이자 민간단체여서 허위 공문서 작성 범죄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방 사장이 업무추진비 4300만 원을 사적인 용도로 횡령하고 영수증을 허위로 작성하도록 비서에게 지시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강남ㆍ서초 아파트값 2년 만에 하락 전환⋯송파도 내림세
  • 6연속 기준금리 2.5% 동결⋯반도체 훈풍에 성장률 2.0% '상향'
  • 엔비디아, AI 버블 붕괴 공포 씻어내…“에이전트형 AI 전환점 왔다”
  • 美·EU 견제에 中 맞불…글로벌 바이오 ‘블록화’ 본격화
  • ‘22만 전자ㆍ110만 닉스’ 여정 속 삼전ㆍSK하닉 합산 시총 2000조 돌파
  • 쿠팡 “위법 사실 없다”…공정위 22억 과징금에 법적 대응 예고
  • 李대통령 "자본시장 정상화 현실…부동산공화국 해체 못 넘을 벽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15: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316,000
    • +4.01%
    • 이더리움
    • 2,974,000
    • +8.07%
    • 비트코인 캐시
    • 722,000
    • +0.56%
    • 리플
    • 2,087
    • +5.4%
    • 솔라나
    • 126,300
    • +6.58%
    • 에이다
    • 425
    • +10.68%
    • 트론
    • 412
    • -0.96%
    • 스텔라루멘
    • 235
    • +6.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04%
    • 체인링크
    • 13,410
    • +9.65%
    • 샌드박스
    • 124
    • +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