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ㆍ음료업계, "얄궂은 날씨 때문에"

입력 2007-08-17 1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마가 끝났음에도 8월들어 계속 비가오는 ‘얄궂은’날씨로 빙과와 음료업계는 걱정이다. 성수기 매출만 봐도 올 한해동안의 실적을 예상할 수 있을 정도로 여름 최성수기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17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8월 들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매출이 10%정도 하락했다.

롯제제과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비가 끊임없이 내려 매출에 손실을 입었는데, 곧 날씨가 더워진다고 하니 다시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료업계도 마찬가지다. 해태음료는 7월 말까지 판매율이 호조를 보이다가 이달 들어 잠시 주춤했다. 이달 1~10일까지 매출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12%가 감소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장마가 길어서 매출 부진을 겪다가 다행히 9월까지 더위가 계속돼 겨우 만회할 수 있었다”며 “다음 주부터는 비가 그치고 폭염이 시작된다고 하니 기대를 걸어 볼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동빈,이동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95,000
    • +9.22%
    • 이더리움
    • 3,075,000
    • +9.04%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8.31%
    • 리플
    • 2,180
    • +16.7%
    • 솔라나
    • 130,300
    • +14.6%
    • 에이다
    • 409
    • +12.05%
    • 트론
    • 406
    • +1%
    • 스텔라루멘
    • 242
    • +8.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10
    • +18.19%
    • 체인링크
    • 13,230
    • +11.18%
    • 샌드박스
    • 128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