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시 루이스, 사진=LPGA](https://img.etoday.co.kr/pto_db/2016/08/20160821015808_924710_500_281.jpg)
▲스테이시 루이스, 사진=LPGA
루이스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6245야드)에서 끝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여자부 최종일 4라운드 경기에서 합계 9언더파 275타를 쳐 양희영(27·PNS창호), 한국계 노무라 하루(일본)와 함께 공동 44위에 머물렀다.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가진 저리나 필러는 6언더파 278타로 공동 11위, 기대주였던 렉시 톰슨은 3언더파 281타로 공동 19위에 그쳤다.
입력 2016-08-21 01:59
루이스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6245야드)에서 끝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여자부 최종일 4라운드 경기에서 합계 9언더파 275타를 쳐 양희영(27·PNS창호), 한국계 노무라 하루(일본)와 함께 공동 44위에 머물렀다.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가진 저리나 필러는 6언더파 278타로 공동 11위, 기대주였던 렉시 톰슨은 3언더파 281타로 공동 19위에 그쳤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