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 육군 '전산기 교체사업' 수주

입력 2007-08-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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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40억원 규모의 육군중앙경리단 ‘주전산기 교체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육군중앙경리단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육군본부에서 2001년 도입된 노후화된 주전산기에 대한 교체와 이와 관련된 추가 소요장비를 구매 및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통합정보관리소 구축계획과 연계해 부대별 통합가능 장비에 대해 통합하여 교체하게 된다.

휴니드는 지난해 12월 육군 ‘통합정보관리소 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한 바 있으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이끌어 향후 군 정보화 사업을 위해 보다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휴니드 관계자는 “이번 사업입찰에서는 군 정보화 사업의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각 업체별 경쟁이 치열했는데 우리가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이번 육군 주전산기 교체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국방사업의 성격을 세세하게 분석해 그에 따른 보다 전략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 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니드는 지난 7월 국방대학교 ‘전산장비 설치사업’과 8월 초 용인시청 ‘방범관제 상황실 및 방범설비 구축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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