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가닉, ‘가정간편식세트’로 추석선물 선봬…“30일까지 사전예약 20% 할인”

▲로가닉 VIP세트와 명품가정간편식세트.(사진제공=로가닉)

종합식품기업 ‘로가닉’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가정간편식과 지역 명품 농산물 등을 엄선한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추억의 손구이김, 초간편 밥도둑 김자반, 자연즉석 나물밥 등 1인 가구를 위한 ‘명품가정간편식세트’(5만원)와 노르웨이의 프리미엄 고등어 ‘노레이 생생마크렐’과 로가닉 매장 ‘해우리’와 ‘숭례문’의 대표메뉴로 입 소문난 ‘명품보리굴비’, 집밥의 정성을 담은 ‘수제양념 밥도둑 3종’이 함께 구성된 ‘노레이 VIP세트(9만5000원)’로 선보인다.

과일과 정육ㆍ생선류도 준비됐다. 대표 과일 선물세트는 포천 특산품으로만 구성된 ‘로가닉 껍질째 먹는 사과세트’(6만3000원)와 나주의 지역 명품 ‘로가닉 나주 전통 배’(8만3000원)다. 친환경 명품 과일로 일교차가 큰 지역의 과실 특징인 아삭아삭한 과육과 달달한 과실즙을 자랑한다.

정육ㆍ생선류는 ‘로가닉 명품보리굴비(17만원)’와 ‘로가닉 한우등심불고기세트(38만원)’가 준비됐다. 7년째 로가닉의 베스트 선물셀러로 입지를 굳힌 명품보리굴비는 어린이나 노약자의 원기 회복에 좋은 보양식으로 귀한 선물로 손색 없다. 또한 한우등심불고기는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뛰어난 철원 지역의 청정육으로 국내산 한우 1+등급 등심과 불고기로만 구성된 정육 세트다. 100세트 한정으로만 판매한다.

이 밖에도 지역 농산물들이 풍성하다. 강원도 양양의 소나무 숲에서 채취한 자연송이를 천연벌꿀에 숙성시킨 ‘로가닉 산꿀자연송이’(10만9000원), ‘로가닉 수제 손구이김과 김자반세트’(3만원), 전통의 발효 비법으로 천천히 빚은 웰빙 식초 음료 베이스 ‘로가닉 마시는 항아초’(8만1000원), 설악의 기운은 품은 ‘유기농 혼합버섯세트’(7만5000원) 등이 있다.

로가닉의 추석선물세트는 홈팜스 홈페이지와 로가닉 제품 판매 직영 매장인 해우리 10개 매장과 숭례문 1개 매장에서 9월 6일까지 판매하며, 8월 30일까지는 사전예약시 20%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