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현 공적자금관리윈장은 22일 '우리은행 과점주주 매각 방안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우리은행 매각 관련 진성수요자 밝힐 수는 없다"면서도 "분위기는 좋아졌다"고 말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 "잠재투자자 관련해서 과점 주주 매각을 추진할 수 있을 정도로 확인했다"며 "잠재매수자를 공개했을 경우 매각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진성투자자 밝히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6-08-22 14:13
윤창현 공적자금관리윈장은 22일 '우리은행 과점주주 매각 방안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우리은행 매각 관련 진성수요자 밝힐 수는 없다"면서도 "분위기는 좋아졌다"고 말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 "잠재투자자 관련해서 과점 주주 매각을 추진할 수 있을 정도로 확인했다"며 "잠재매수자를 공개했을 경우 매각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진성투자자 밝히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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