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올레' 박희순, "10년 연기했는데 '박휘순' 인지도 못 따라가" 폭소

입력 2016-08-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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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보이는 라디오 캡쳐)
(출처=SBS 보이는 라디오 캡쳐)

'컬투쇼' 박희순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22일 오후 3시 전파를 탄 SBS 라디오 '컬투쇼'에는 영화 '올레'의 주인공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이 출연했다.

박희순은 이날 방송에서 "연기한 지 10년 넘었는데 '박휘순'씨 인지도를 못 따라가고 있다"라며 "이번 기회에 만회하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희순은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해 "민폐 캐릭터다. 푸들 스타일의 파마도 처음 해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DJ 정찬우 닮았다는 말도 간혹 듣는다"라고 말했고, 이에 정찬우는 "우리는 홍콩계처럼 생겼다. 짙은 쌍꺼풀 있는 사람은 다 우리같이 생겼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박희순, 신하균, 오만석, 유다인 등이 출연하는 영화 '올레'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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