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한국맥널티, 항궤양제 제조품목 식약처 허가 획득에 ‘上’

입력 2016-08-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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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닥 4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한국맥널티는 항궤양제 ‘하이비스정’ 제조품목 허가 획득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맥널티는 전일 대비 4850원(29.94%) 오른 2만1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국맥널티는 항궤양제 ‘하이비스정’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KFDA)로부터 제조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허가받은 ‘하이비스정’은 단층정 제조를 통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한 개 층에서 3가지 성분이 혼합된 후 타정되는 제조방법으로,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제조 단가를 낮추는 데 유리하다. 해당 제품은 올해 하반기 시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한국맥널티의 새로운 매출 증대 품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은정 한국맥널티 대표는 “불규칙한 식습관, 음주, 스트레스 등으로 소화기 질환을 앓는 환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국내 관련 업체들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며 “이번 ‘하이비스정’의 발매는 제약 부문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며, 공격적인 로컬 영업을 통해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디엠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전일 대비 3350원(29.65%) 오른 1만4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디엠은 주식 151만7452주를 케이바이오 투자조합과아이리스1호투자보합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양도금액은 225억 원이며 이는 총자산대비 35.32%, 자기자본대비 56.60%에 해당하는 규모다. 양도후 지분율은 1.20%(4만5348주)이다.

코디엠의 모회사 코디에스는 “재무구조 개선 및 건전성 제고, 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엘아이지이에스스팩은 전일 대비 655원(29.98%) 오른 2840원에, IBKS제4호스팩은 840원(29.84%) 오른 3655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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