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타이어 3사 가격결정 개입 조사

입력 2016-08-22 2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금호, 넥센 등 타이어 3사가 인터넷 판매업체의 타이어 가격 결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정황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직권조사에 나섰다.

22일 관계 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달 서울 광화문 금호타이어 본사를 상대로 현장 조사를 벌였다.

공정위는 금호타이어가 인터넷 판매업체 측에 일정 가격 이하로 타이어를 팔지 못하게 강제했다는 의혹을 갖고 있다. 한국타이어와 넥센타이어에 대해서도 유사한 혐의로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거래법상 제품가격 결정권은 최종 유통업체에 있으며 제조업체가 최종 유통업체에 일정 가격 이상 또는 이하로 팔지 못하도록 하는 행위는 위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09: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00,000
    • -2.93%
    • 이더리움
    • 2,885,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764,000
    • -2.3%
    • 리플
    • 2,034
    • -2.35%
    • 솔라나
    • 117,800
    • -4.77%
    • 에이다
    • 380
    • -2.31%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29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1.2%
    • 체인링크
    • 12,340
    • -2.99%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