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박인비 “남편 응원 받으며 중압감 이겨냈다”

입력 2016-08-23 0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오늘날씨, 처서 무색하게 낮 기온 35도…곳곳 소나기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열연 불구 시청률 8.3% 꼴찌 출발

병원서 C형간염 또 집단 발생…B형간염·에이즈·매독도 조사

아버지 숨지게 한 10대 영장…범행 후 PC방에서 게임


[카드뉴스] 박인비 “남편 응원 받으며 중압감 이겨냈다”

116년 만에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골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인비가 오늘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박인비는 귀국 인터뷰에서 “남편의 응원을 받으며 올림픽이 주는 중압감을 이겨냈다”며 말했습니다. 이어 올림픽 시상대에 선 순간을 떠올리고 “18번 홀에서 울렸던 애국가는 어떤 노래보다 최고였던 것 같다”며 “도쿄올림픽 출전을 장담하지는 못하겠지만, 만약 그때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면 올림픽 2연패는 좋은 목표가 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라서 사는 게 아니다”…일본 내 K뷰티 열풍 비결은 ‘속도감ㆍ트렌디’
  • “러닝화에 77년 기술력 담아”…성수 푸마 ‘나이트로 하우스’[가보니]
  • 정부, 철강 산업 보호 나선다…수입 제품 우회 덤핑 차단
  • “학생 수 적어 내신도 불리”...학령인구 감소에 지역 간 대입 격차 커져
  • '그알' 강남 의대생 살인 사건, 충동인가 계획인가…치밀하게 준비된 범행
  • "올해 부동산시장, 지역별 차별화 현상 심화…변수는 금리·규제"
  • '尹 탄핵 반대' 소폭 상승...중도층은 찬성 여론 더 높아 [한국갤럽]
  • 故 김새론 유족, "연락 달라"는 김수현에 사과 요구…"사귄 것 인정하고 사과하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085,000
    • -0.4%
    • 이더리움
    • 2,843,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499,900
    • +1.61%
    • 리플
    • 3,516
    • -2.77%
    • 솔라나
    • 198,500
    • +0.3%
    • 에이다
    • 1,094
    • -1.08%
    • 이오스
    • 746
    • +0.54%
    • 트론
    • 326
    • -0.61%
    • 스텔라루멘
    • 405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350
    • +1%
    • 체인링크
    • 20,700
    • -0.48%
    • 샌드박스
    • 42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