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박 대통령 “북한 체제 동요 가능성 커져… 테러·추가 도발 가능성 높아져”

입력 2016-08-23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오늘날씨, 처서 무색하게 낮 기온 35도…곳곳 소나기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열연 불구 시청률 8.3% 꼴찌 출발

병원서 C형간염 또 집단 발생…B형간염·에이즈·매독도 조사

‘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 소신 발언 눈길…“트럼프는 외계인ㆍ브렉시트 반대”


[카드뉴스] 박 대통령 “북한 체제 동요 가능성 커져… 테러·추가 도발 가능성 높아져”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체제 동요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 박 대통령은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북한 엘리트층조차 무너지고 있고, 북한의 주요 인사들까지 탈북과 외국으로의 망명이 이어지는 등 심각한 균열 조짐을 보이면서 체제 동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런만큼 북한 정권이 내부 동요를 차단하고, 추가 탈북을 막기 위해 우리 사회를 겨냥한 각종 테러와 추가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분당 ‘시범우성’·일산 ‘강촌3단지’…3.6만 가구 ‘1기 선도지구’ 사업 올라탔다 [1기 선도지구]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9월 출생아 '두 자릿수' 증가…분기 합계출산율 9년 만에 반등
  • 연준 “향후 점진적 금리인하 적절...위험 균형 신중히 평가”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072,000
    • -1.11%
    • 이더리움
    • 4,795,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1.15%
    • 리플
    • 1,935
    • -2.32%
    • 솔라나
    • 324,300
    • -1.94%
    • 에이다
    • 1,350
    • +0.22%
    • 이오스
    • 1,103
    • -4.75%
    • 트론
    • 278
    • +0%
    • 스텔라루멘
    • 621
    • -6.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400
    • -1.42%
    • 체인링크
    • 25,290
    • +4.37%
    • 샌드박스
    • 838
    • -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