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쇼핑 추석선물 할인대잔치가 시작되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서울중앙우체국에서 한복입을 모델들이 5만원 미만의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7일까지 6000여종의 우리특산물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특히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부담없는 선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49900 프리미엄 선물추천' 특별 기획전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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