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은 키나제 저해제(Kinase Inhibitors)의 일본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오스코텍은 “이번 특허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급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는 다음 달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임상시험 승인을 신청하고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다른 암 치료제로 용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6-08-23 12:26
오스코텍은 키나제 저해제(Kinase Inhibitors)의 일본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오스코텍은 “이번 특허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급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는 다음 달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임상시험 승인을 신청하고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다른 암 치료제로 용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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