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자산배분 강화 '옥토랩' 출시

입력 2007-08-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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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0일 업계 최초로 자산배분을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선진국형 랩어카운트 '옥토(OCTO)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기존의 랩어카운트 상품은 '주식 포트폴리오+채권', '펀드 포드폴리오' 형태의 단편적인 자산구성으로 이뤄졌으나, 이번 출시한 우리투자증권의 옥토랩은 자산배분 기능 강화 및 투자대상 자산범위를 확대해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옥토랩은 목표수익률별 자산배분모델에 의해 주식(국내외 주식 및 수익증권), 채권(국내외 채권 및 수익증권), 대안투자상품(부동산펀드, 실물자산펀드, 헷지펀드 등), 현금성 자산(MMF, RP)으로 자산이 배분되고, 각 영역별로 엄선된 종목에 분산투자돼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투자성향별 자산배분 비중에 따라 안정투자형, 균형투자형, 공격투자형 등 3가지 상품이 있고, 상품에 따라 각기 다른 기대수익률이 적용된다. 고객은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수수료는 투자성향에 따른 계좌별 수수료와 성과수수료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최소가입금액은 1억원이다.

우리투자증권 상품지원본부 오희열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옥토랩'은 업계 최초로 자산배분을 통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기 위해 출시된 상품으로 고객의 성공투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품을 개발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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