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자회사 미지엔에 대한 520억 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미지엔이 시행하하는 여의도 신한 드림리버 오피스텔 신축공사에 따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6-08-23 16:10
신한은 자회사 미지엔에 대한 520억 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미지엔이 시행하하는 여의도 신한 드림리버 오피스텔 신축공사에 따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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