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23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88포인트(0.10%) 상승한 1만8547.30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26포인트(0.20%) 오른 2186.90을, 나스닥지수는 15.47포인트(0.30%) 상승한 5260.08을 각각 기록했다.
미국 주택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국제유가가 반등한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풀이했다.
입력 2016-08-24 05:46
뉴욕증시는 23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88포인트(0.10%) 상승한 1만8547.30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26포인트(0.20%) 오른 2186.90을, 나스닥지수는 15.47포인트(0.30%) 상승한 5260.08을 각각 기록했다.
미국 주택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국제유가가 반등한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풀이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