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추경안 전망 보이지 않아…청문회 협력 부탁”

입력 2016-08-24 1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24일 “아직도 추가경정예산안 전망이 보이지 않는 것 같다. 과연 정부가 우리 경제 상황을 고려해서 추경안을 편성한 건지, 그렇지 않으면 추경 예산이 없어도 상관없다는 건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마지막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청문회를 개최해서 그동안 우리 조선 산업이 왜 이와 같은 상황을 맞이하게 됐는지, 특히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문제 이런 것들을 철저하게 파헤쳐서 국민에게 알려야 이번 추경에 반영된 예산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나 정부가 협조적인 자세를 보이지 않는다”면서 “하루 빨리 정부 여당이 추경과 관련해 약속한 청문회를 정상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우상호 원내대표도 “정부 여당이 부담이 있더라도 (친박) 실세를 설득해서 청문회에 출석하게 해달라는 말씀을 드린다”며 “당 안에서만 실세지 국민 속에서는 실세가 아니다. 국민 세금을 잘 못쓰고 추가로 들어가는데 그 문제를 결정하는 분들이 숨어 있는 건 정직하지 못하다”고 꼬집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SK에코플랜트, 중복상장 금지 파고에 '진퇴양난'…IPO 가시밭길 예고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로 美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종합]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부터 나프타 수출 전면 통제⋯정유·석화업체 '일일 보고' 의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13: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9,000
    • -2.42%
    • 이더리움
    • 3,097,000
    • -3.85%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64%
    • 리플
    • 2,055
    • -2%
    • 솔라나
    • 129,900
    • -4.56%
    • 에이다
    • 384
    • -3.52%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62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2.08%
    • 체인링크
    • 13,410
    • -2.97%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