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前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 이주노의 사기 혐의 관련 6번째 공판기일이 24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다.
이주노는 2013년 12월부터 2014년 1월까지 사업비 명목으로 지인 A 씨와 B 씨에게 각각 1억 원과 65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주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고개를 떨어뜨린 이주노
▲이주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옛 명성 찾을 수 없는 초라한 뒷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