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권혁, 팔꿈치 부상으로 1군 말소 "열흘 간 지켜보고 복귀여부 결정"

입력 2016-08-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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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SPORTS 권혁 인터뷰 캡처)
(출처=SBS SPORTS 권혁 인터뷰 캡처)
한화 이글스의 좌완 투수 권혁이 팔꿈치 통증을 느껴 엔트리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졋다.

한화는 24일 대전 넥센전을 앞두고 권혁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이유는 그의 팔꿈치 부상 통증이다. 대신 좌완 김용주가 등록됐다.

김용주는 앞서 지난 6월 9일 KIA전 등판을 마지막으로 말소됐다가 2개월여만에 다시 엔트리에 들어왔다. 그간 권혁이 엔트리에서 제외된 이유는 팔꿈치 통증 때문이었다.

이에 대해 한화 홍보팀 관계자는 "오늘 훈련을 마치고 트레이닝 코치를 찾아가 팔꿈치 통증이 느껴진다고 해서 말소시켰다. 열흘 정도 상태를 지켜본 후 다시 복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한화는 장민재, 송은범을 1군에 복귀시키며 스퍼트를 올리려 했지만 권혁이 팔꿈치 통증으로 이탈하면서 불펜에 빨간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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