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부정방지 및 안전관리 교육

입력 2016-08-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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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 소생술을 시행하고 있는 선수들.
▲심폐 소생술을 시행하고 있는 선수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16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이 열리는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대회 참가하는 KLPGA투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부정방지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시행했다.

‘KLPGA 클린센터’를 운영하는 등 투명한 경기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KLPGA는 최근 불거진 스포츠 부정행위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해 인식을 개선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부정방지교육은 한국법교육센터의 최영진 강사가 진행했으며 불법 스포츠 도박 현황, 승부조작 관련 사례 및 대처법 등 부정행위에 대한 예방과 근절교육을 시행했다.

김해림(27,롯데)은 “부정행위를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교육을 통해 언행만으로도 부정행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안전 관리 교육은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전문 강사인 이재정 강사가 맡아 심폐 소생술의 중요성과 방법을 설명하고,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9월부터 11월에 걸쳐 드림투어 및 챔피언스 투어, 정회원 입문교육 등에서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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