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정혜성, 박보검과 촬영샷 공개… “오라버니가 박보검인 건 대 축복”

입력 2016-08-25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르미 그린 달빛’ 정혜성, 박보검(출처=정혜성SNS)
▲‘구르미 그린 달빛’ 정혜성, 박보검(출처=정혜성SNS)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 중인 배우 정혜성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정혜성은 ‘구르미 그린 달빛’의 2화가 방송됐던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 재밌게 보셨어요?! 그럼 월화는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정했죠~?”라는 글과 함께 각선미가 돋보이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정혜성은 “내 오라버니가 이영세자(박보검)인건 하늘의 대 축복! 월화는 ‘구르미’로 정한 사람 손!”이라는 글로 박보검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또한 정혜성은 “선풍기 바람 쐬어 주는 오라버니 자상한 오라버니”라는 글과 함께 박보검과의 촬영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보검은 정혜성에게 미니 선풍기를 쐬어주는 등 훈훈한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정혜성은 웹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이영세자의 동생이자 뚱뚱함이 매력인 명은 공주로 활약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시리아서 IS 추정 공격에 미군 등 3명 사망…트럼프 “매우 강력한 보복”
  • 지갑 닫아도 가심비엔 쓴다…홈쇼핑업계 고급화 '승부수'
  • 취업 문턱에 멈춰 선 2030…‘일하지 않는 청년’ 160만명 눈앞
  • 주담대 막히자 ‘마통’ 쏠림…5대은행 잔액 41조, 3년 만에 최대
  • 금융자산 10억 부자 47.6만명…유망 투자처로 '주식' 꼽아
  •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제지’ 논란에 “당사자에 사과, 매뉴얼 재정립할 것”
  • 하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 평균 190대 1인데...청약통장 ‘탈주’는 한달새 3.7만명↑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16,000
    • -0.03%
    • 이더리움
    • 4,661,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867,000
    • -0.34%
    • 리플
    • 3,024
    • +0.37%
    • 솔라나
    • 199,100
    • +0.35%
    • 에이다
    • 613
    • -0.16%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355
    • -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400
    • -0.17%
    • 체인링크
    • 20,510
    • +0.44%
    • 샌드박스
    • 199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