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의 최대주주인 진흥기업외 특수 관계인은 21일 이화전기 보유주식 중 554만8370주(12.05%)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으로 진흥기업의 이화전기 보유지분은 7.28%(335만주)로 축소됐다. 처분단가는 1340원~1370원이다.
이화전기의 최대주주인 진흥기업외 특수 관계인은 21일 이화전기 보유주식 중 554만8370주(12.05%)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으로 진흥기업의 이화전기 보유지분은 7.28%(335만주)로 축소됐다. 처분단가는 1340원~1370원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