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음주사고 논란’ 이철성 신임 경찰청장 취임 “경찰 수장도 술 먹고 계도는 연예인도 하차하는 마당에…”

입력 2016-08-26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음주운전 사고 전력이 있는 이철성 경찰청장 내정자를 청와대가 공식 임명하면서 온라인상에서 반발이 커지고 있다. 25일 박근혜 대통령은 이철성 경찰청장 등 차관급 인사 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앞서 이 청장은 1993년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었다. 당시 경찰 신분을 숨기고 징계를 피했던 사실이 드러나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무산되는 등 물의를 빚었다. 그럼에도 이 청장은 15만 경찰을 지휘하는 새 치안 총수로 공식 취임했다. 그는 취임식에서 “경찰의 기본 책무는 국민 안전 확보와 사회질서 유지다.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때만 국민 신뢰와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국민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네티즌은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경찰이 결국 청장까지 됐네”, “연예인도 음주운전 적발되면 방송에서 하차하는데 청장이라니”, “수장이 저 모양인데 신뢰가 생길까” “음주운전 단속? 너희들이나 잘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50,000
    • +0.51%
    • 이더리움
    • 2,950,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838,000
    • +1.27%
    • 리플
    • 2,200
    • +1.8%
    • 솔라나
    • 128,500
    • +1.66%
    • 에이다
    • 427
    • +2.89%
    • 트론
    • 422
    • +1.93%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90
    • +0.72%
    • 체인링크
    • 13,230
    • +2.4%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