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시즌 32호포…두산 한국인 타자 신기록

입력 2016-08-26 1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야수 김재환(28)이 구단의 한국인 타자 역대 최다 홈런을 기록했다.

김재환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 4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팀이 8-0으로 크게 앞선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의 시속 143㎞ 직구를 공략해 중월 대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32호 홈런이다. 비거리는 무려 130m로 측정됐다.

이로써 김재환은 심정수(1999년)와 김동주(2000년)가 각각 기록한 31홈런을 넘어 구단 역사상 한 시즌 가장 많은 홈런을 친 한국인 선수가 됐다.

두산의 외국인 타자로는 타이론 우즈가 1998년 홈런 42개로 신기록을 세웠다.

그는 1999년(34개), 2000년(39개), 2001년(34개)까지 4년 연속 30홈런을 넘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87,000
    • +2.76%
    • 이더리움
    • 3,203,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0.93%
    • 리플
    • 2,134
    • +2.5%
    • 솔라나
    • 136,200
    • +5.17%
    • 에이다
    • 392
    • +3.7%
    • 트론
    • 453
    • -4.43%
    • 스텔라루멘
    • 247
    • +4.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30
    • +1.96%
    • 체인링크
    • 13,590
    • +4.14%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