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8등신 미녀’전인지, 2타차 역전 우승 노린다...김세영 공동 3위

입력 2016-08-2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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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골프, 최종일 경기 29일 오전 3시45분 부터 생중계

▲전인지. 사진=LPGA
▲전인지. 사진=LPGA
‘8등신 미녀’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미국 데뷔후 절호의 우승기회를 잡았다. ‘무빙데이’에서 ‘무결점플레이’를 펼치며 태국 강호 아리야 주타누간을 압박했다. 다만, 2타차 역전승을 거둬야 한다.

전인지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프리디스 그린스 골프클럽(파72·6681야드)에서 열린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개 골라내며 6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쳐 단독 2위에 올랐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지 못했던 전인지는 이번 대회 들어서는 3일간 연속 60대 타수를 치며 시즌 첫 우승의 희망을 안겼다.

전인지는 이날 드라이브 평균 거리 276.5야드,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홀중 13개, 그린적중은 18개 홀 중 15개, 퍼팅수는 28개였다.

브리티시여자오픈 등 올 시즌 4승을 거둔 주타누간은 이날 버디 7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전날에 이어 선두를 유지했다.

‘역전의 명수’김세영(23·미래에셋)은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스테파니 메도(북아일랜드)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전인지와 김세영은 29일 오전 1시 45분 쭈타누깐과 같은 조에 편성돼 우승 경쟁을 벌인다.

JTBC골프는 최종일 경기를 29일 오전 3시45분 부터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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