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진. 사진=KLPGA
김예진은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634야드)에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일 4라운드 7번홀(파4)에서 파 퍼팅을 앞두고 캐디로 나선 아버지가 우산을 그대로 씌워져 2벌타가 부과됐다. 대회 경기위원회는 골프규칙에 따라 벌타를 부과했다. 김예진은 6번홀까지 8언더파로 2위 김해림(27·롯데)을 4타 앞서다가 2타차로 좁혀졌다.
김예진은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634야드)에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일 4라운드 7번홀(파4)에서 파 퍼팅을 앞두고 캐디로 나선 아버지가 우산을 그대로 씌워져 2벌타가 부과됐다. 대회 경기위원회는 골프규칙에 따라 벌타를 부과했다. 김예진은 6번홀까지 8언더파로 2위 김해림(27·롯데)을 4타 앞서다가 2타차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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