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올 들어 코스피 상장사 재무 개선…부채비율 3.15%p 하락

입력 2016-08-29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의 부채비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중 지난해와 비교 가능한 626곳의 부채비율은 6월 말 기준 평균 115.40%로 작년 말보다 3.15%포인트 떨어졌다.

기업 건전성지표인 부채비율은 부채총계를 자본총계(자산총계에서 부채총계를 뺀 금액)로 나눈 값이다. 이 비율은 낮을수록 재무구조가 안정됐다는 의미다.

부채비율이 줄어든 것은 자본총계가 부채총계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늘었기 때문이다. 조사 대상 기업의 올 상반기 말 기준 부채총계는 1178조6732억 원으로 0.27% 늘었다. 반면에 자본총계는 1021조4160억 원으로 3.01% 늘어나 부채보다 증가 폭이 컸다.

부채비율이 100% 이하인 곳은 361개로 전체의 57.7%를 차지했다. 200%를 초과한 곳은 98개(15.7%)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81,000
    • -0.19%
    • 이더리움
    • 2,899,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748,500
    • -1.77%
    • 리플
    • 2,038
    • +0.89%
    • 솔라나
    • 119,700
    • -0.17%
    • 에이다
    • 389
    • +3.46%
    • 트론
    • 409
    • +0.74%
    • 스텔라루멘
    • 235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90
    • +6.84%
    • 체인링크
    • 12,470
    • +2.05%
    • 샌드박스
    • 12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