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vs 힐러리, 지지율 격차 '바짝'…여성들ㆍ흑인들 누구 지지하나

입력 2016-08-29 12: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각 후보 SNS)
(출처=각 후보 SNS)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과 라이벌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율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본격적인 선거를 앞두고 힐러리 지지세가 상승하며 격차 벌이기에 나섰지만 갖가지 이슈가 힐러리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모닝컨설트는 24∼26일 유권자 2007명을 상대로 한 조사(오차범위 ±2%) 결과 클린턴과 트럼프의 지지율이 각각 43%, 40%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3%포인트다. 한 주 전 클린턴이 44%로 38%에 그친 트럼프를 6%포인트 앞선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절반으로 줄었고, 오차범위를 소폭 벗어나는 정도에 그쳤다.

이달 들어 모닝컨설트의 조사에서 클린턴의 지지율은 하락 정체를 보인 반면 트럼프는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4∼5일 조사에선 클린턴의 지지율은 46%로 37%에 그친 트럼프에 9%포인트 앞선 바 있다.

클린턴은 흑인 지지율이 79%나 된다. 반면 트럼프는 5%에 불과하다. 여성 지지율도 44%에 달해 35%인 트럼프를 웃돌았다.

그러나 비호감도는 두 사람 모두 비슷했다. 트럼프의 비호감도가 58%, 클린턴은 57%였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의 '대중종교연구소'가 이번 주 공개한 여론조사에선 가톨릭 유권자의 트럼프 지지율은 32%로 클린턴(55%)에게 23%포인트 차이로 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06,000
    • -2.86%
    • 이더리움
    • 3,001,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762,500
    • -1.8%
    • 리플
    • 2,056
    • -3.88%
    • 솔라나
    • 123,600
    • -4.85%
    • 에이다
    • 388
    • -4.2%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3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20
    • -2.55%
    • 체인링크
    • 12,660
    • -4.45%
    • 샌드박스
    • 12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