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미얀마 가스전 매장량 확보 소식 '급등'

입력 2007-08-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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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이 GCA로부터 매장량 인증을 획득해 미얀마 해상 3개 가스전인 쉐, 쉐퓨, 미야의 매장량을 최종적으로 확보했다는 소식으로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25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의 주가는 전일대비 3900원(9.94%) 급등한 4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이날 미얀마 해상 3개 가스전의 가채매장량이 총 4조5300입방피트~7조7400입방피트로 최종 확정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파이프라인 방식 개발을 우선 순위로 가스판매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유리한 판매조건을 확보하기 위해 미얀마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얀마 해상 광구는 대우인터내셔널이 60% 지분을 갖고 있으며, 한국가스공사(10%)와 인도국영석유공사(20%), 인도국영가스공사(10%)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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