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뉴욕증시 랠리 힘입어 상승…일본 0.03%↑·중국 0.08%↑

입력 2016-08-30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증시는 30일(현지시간) 오전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 5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3% 상승한 1만6743.08을, 토픽스지수는 0.11% 오른 1314.69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08% 상승한 3072.47에 움직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41% 상승한 2841.30을,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02% 내린 9108.41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2만2987.58로 0.72% 올랐다.

지표 호조로 미국 경제가 견실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에 뉴욕증시가 4거래일 만에 오르면서 그 흐름이 아시아증시로 이어지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다만 여전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지배적이어서 상승폭은 크지 않다.

지난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은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나올 미국의 지난 7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주시하고 있다.

일본증시는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나온 일본 경제지표는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실업률은 3.0%로, 2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가계지출은 전년 동월 대비 0.5% 줄어들어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소매판매는 전년보다 0.2% 줄었지만 시장 전망인 0.9% 감소보다는 감소폭이 작았다.

히타치는 이번 회계연도 비용을 2000억 엔 감축할 것이라는 소식에 주가가 1.7% 오르고 있다.

중국증시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78,000
    • +3.84%
    • 이더리움
    • 3,159,000
    • +4.74%
    • 비트코인 캐시
    • 791,000
    • +1.93%
    • 리플
    • 2,172
    • +4.57%
    • 솔라나
    • 131,400
    • +3.06%
    • 에이다
    • 407
    • +1.5%
    • 트론
    • 414
    • +1.22%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2.29%
    • 체인링크
    • 13,330
    • +2.62%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