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원 최정호 대표(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임원 및 신입직원들.
용원은 최근 올해 신입직원을 모집하고 입사 기념식을 가졌다.
신입직원들은 뜻밖에도 도장을 선무로 받았다. 기념선물에는 회사배지와 명찰, 명함도 포함됐다.
최정호 대표는 “기념선물로 준바한 도장은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될 때 사용하는 중요한 도구이기 때문”이라며 “스스로 책임감과 직원으로서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 대표는 “신입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제안을 더 많이 창출하여 개인의 역량을 개발하고 용원골프클럽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용원의 입사기념식은 신입직원들에게 애사심 함량과 소속감을 심어주는 오랜 전통의 작은 시작의 디딤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