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투자자문은 22일 한단정보통신 지분 6.67%(72만8681주)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아크투자자문 관계자는 "한단정보통신의 PER(주가수익률)이 6~7에서 거래돼 저평가 되고 있다고 판단해 투자했다"고 밝혔다.
현재 한단정보통신은 이용국 대표이사 외 4인이 지분 19.74%(215만6420주)를 확보하고 있다.
아크투자자문은 22일 한단정보통신 지분 6.67%(72만8681주)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아크투자자문 관계자는 "한단정보통신의 PER(주가수익률)이 6~7에서 거래돼 저평가 되고 있다고 판단해 투자했다"고 밝혔다.
현재 한단정보통신은 이용국 대표이사 외 4인이 지분 19.74%(215만6420주)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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