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해외 메자닌 펀드 운용사로 ‘크레센트’ 선정

입력 2016-08-31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학연금공단은 해외 메자닌 블라인드 펀드(이하 메자닌 펀드)를 운용할 위탁운용사로 크레센트(Crescent)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메자닌 투자는 선순위 채권과 보통주 사이에 위치한 후순위채를 매입하는 것으로 채권 투자의 안정성과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이다.

공단은 크레센트(Crescent)의 기존 메자닌 펀드의 우수한 성과, 오랜 기간의 투자경험 및 업력, 현지 실사자료를 바탕으로 내부 심사를 마치고 1억불 수준에서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다.

이번 메자닌 펀드는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중위험 중수익 추구 전략을 사용하며, 이자 수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학연금은 올해 들어 부동산 메자닌과 인프라 펀드, 세컨더리 펀드 등에 약 4억불 정도를 투자했다. 사학연금 관계자는 "향후에도 부동산 Value-Added 펀드 및 프로젝트 펀드 등을 발굴해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3: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49,000
    • -3.23%
    • 이더리움
    • 2,912,000
    • -4.81%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1.29%
    • 리플
    • 2,046
    • -4.35%
    • 솔라나
    • 121,000
    • -5.47%
    • 에이다
    • 382
    • -3.54%
    • 트론
    • 408
    • -0.73%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1.84%
    • 체인링크
    • 12,410
    • -3.65%
    • 샌드박스
    • 123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