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텔은 지난 7월에 김우창과 윤성진 사이에 체결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매수인인 김우창씨가 잔금 55억원을 납입하지 않아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해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입력 2007-08-23 08:17
한텔은 지난 7월에 김우창과 윤성진 사이에 체결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매수인인 김우창씨가 잔금 55억원을 납입하지 않아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해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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