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신한금융지주)
이 자리에서 한 회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신한이 계속 앞서가기 위해 경영의 속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면서 △디지털화에 역량 집중 △글로벌 진출과 현지화 동시 달성 △기존 관행을 뛰어넘는 선제적이고 역동적인 리스크 관리(Proactive Risk Management) 문화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는 ‘One Shinhan’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의 완전 정착 등 다섯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입력 2016-09-01 13:55
이 자리에서 한 회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신한이 계속 앞서가기 위해 경영의 속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면서 △디지털화에 역량 집중 △글로벌 진출과 현지화 동시 달성 △기존 관행을 뛰어넘는 선제적이고 역동적인 리스크 관리(Proactive Risk Management) 문화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는 ‘One Shinhan’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의 완전 정착 등 다섯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