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직장 어린이집인 ‘한숲 어린이집’ 개원

입력 2016-09-0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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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한숲 어린이집 개원을 기념해 오규석 경영지원본부장(우측 네번째)과 심미경 어린이집 원장(우측 다섯번째)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대림산업 한숲 어린이집 개원을 기념해 오규석 경영지원본부장(우측 네번째)과 심미경 어린이집 원장(우측 다섯번째)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1일 서울시 종로구 본사에서 직장 어린이집인 ‘한숲 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학부모와 어린이 그리고 대림산업 경영지원본부장 오규석 사장, 심미경 어린이집 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숲 어린이집은 워킹맘을 비롯한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동시에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림산업 본사에 마련한 어린이집이다. 만 1세~만 4세의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정원은 총 39명이며 나이대별로 4개의 반으로 편성해 수업을 진행한다.

운영은 한솔희망보육재단에서 맡는데 원장 1명, 보육교사 7명, 조리사 및 조리 보조 2명 등 총 10명의 교직원이 아이들을 돌본다. 어린이집은 총 344㎡ 규모로 보육실 5개, 유희실 1개, 교사실 1개, 조리실 1개 등으로 구성된다.

대림산업은 이 밖에도 자녀들의 학자금을 지원하고 다자녀 출산 직원에게 축하금을 지급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규석 경영지원본부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도 발전한다”며 “직원가족의 자녀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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