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일, 코스피 개인·기관 순매수 외국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기관·개인 매도 마감

입력 2016-09-01 15:38 수정 2016-09-01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일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한 반면,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가 확대되며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의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으며 기관은 매수를 나타냈다.

개인은 975억 원을 기관은 321억 원을 각각 사들였으며 외국인은 1398억 원을 팔았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이 401억 원을 매수 했으나,기관과 개인이 각각 93억 원과 247억 원을 동반 매도 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975억 원 / 기관 +321억 원 / 외국인 -1398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401억 원 / 기관 -93억 원 / 개인 -247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동양3우B(+30%), 엘아이지이에스스팩(+30%), 한화에이스스팩1호(+29.86%)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교육(+3.2%), 사료(+2%), 정보보안(+1.98%), 전자결제(+1.86%), 게임(+1.83%) 관련주

하락 테마: IT(-2.23%), 물류(-1.64%), 풍력에너지(-0.97%), 제지(-0.79%), 태양광(-0.72%) 관련주

[주요종목]

상승 종목: 한화투자증권 23R(+22.22%), 바른손(+18.97%), 능률교육(+16.69%), 광림(+16.6%), 삼성카드(+15.03%), 대한항공우(+13.28%), 엑셈(+13.12%), 엔터메이트(+13.07%), 청담러닝(+12.45%), 큐브스(+11.46%)

하락 종목: 엠제이비(-40.91%), 씨엘인터내셔널(-29.63%), 하이골드8호(-17.2%), 한진(-14.9%), 일동홀딩스(-14.61%), 성문전자우(-10.03%), 페이퍼코리아(-8.72%), 바른전자(-8.22%), 마제스타(-7.79%), 스타플렉스(-7.01%)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금융업 677.74억 원, 보험 435.98억 원, 전기·전자 168.39억 원, 은행 110.87억 원, 기계 93.34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서비스업 -270.19억 원, 의약품 -211.27억 원, 유통업 -108.20억 원, 전기가스업 -107.74억 원, 음식료품 -41.77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화학 380.19억 원, 유통업 132.12억 원, 의약품 92.99억 원, 음식료품 26.97억 원, 건설업 26.0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1,737.98억 원, 운수창고 -254.21억 원, 보험 -111.98억 원, 철강및금속 -108.72억 원, 운수장비 -87.2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제약 80.21억 원, 음식료·담배 20.10억 원, 기계·장비 16.58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11.62억 원, 오락·문화 9.3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화학 -77.74억 원, 코스닥 IT 지수 -57.97억 원, IT H/W -50.03억 원, 금융 -40.56억 원, 출판·매체복제 -22.4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 163.78억 원, 코스닥 IT 지수 131.91억 원, IT S/W & SVC 101.86억 원, 제약 54.29억 원, 오락·문화 39.86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음식료·담배 -5.22억 원, 비금속 -4.11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048,000
    • -4.21%
    • 이더리움
    • 4,638,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5.32%
    • 리플
    • 1,879
    • -5.58%
    • 솔라나
    • 318,400
    • -7.12%
    • 에이다
    • 1,275
    • -8.99%
    • 이오스
    • 1,106
    • -3.32%
    • 트론
    • 266
    • -7.32%
    • 스텔라루멘
    • 618
    • -1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400
    • -5.74%
    • 체인링크
    • 23,400
    • -8.16%
    • 샌드박스
    • 866
    • -16.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