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제346회 국회 정기회 개회식 직후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정세균 국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병우 청와대 수석과 사드 문제에 대해 발언, 이 대표를 비롯한 일부 새누리당 의원들이 이에 항의하며 자리를 떠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6-09-01 16:09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제346회 국회 정기회 개회식 직후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정세균 국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병우 청와대 수석과 사드 문제에 대해 발언, 이 대표를 비롯한 일부 새누리당 의원들이 이에 항의하며 자리를 떠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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