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온, ‘식신’으로 사명 변경… 외식분야 020 플랫폼 사업 본격화

입력 2016-09-0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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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제공하는 씨온은 사명을 ‘식신’으로 변경했다고 1일 밝혔다.

씨온은 2010년 설립된 씨온은 맛집 추천 앱인 식신을 론칭했고, 레스토랑 예약 대행 서비스인 ‘식신플러스’, 기업용 모바일 식권 서비스인 ‘식신e식권’ 등을 잇달아 출시했다.

최근에는 ‘쉐이크쉑 버거’ 등 인기 레스토랑 메뉴를 대신 사서 집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인 ‘식신히어로’로 화제를 모았다. 식신 앱의 다운로드 수는 현재300만건을 넘어섰다.

씨온 사명을 식신으로 통일하고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 할 방침이다. 더불어 개별 여행으로 한국에 오는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만큼 향후 식신 앱이 보유한 데이터베이스를 다국어로 번역해 제공하는 기술을 구축하기로했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이용자가 식신의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고, 제휴 채널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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