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남편 기성용 응원하러 한국-중국전 직관 "파도타기 박자 늘 놓쳐…"

입력 2016-09-02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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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혜진 인스타그램)
(출처=한혜진 인스타그램)

한혜진이 한국과 중국의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에 출전한 남편 기성용을 응원하기 위해 상암으로 나섰다.

한혜진은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팀 화이팅. 파도타기 박자 늘 놓치는 1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혜진이 지인과 함께 응원석에 앉아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주장 완장을 달고 선발 출전한 남편 기성용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국이 아쉽게 득점 기회를 놓친 듯 한혜진 주변 사람들 일부가 머리를 감싸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한국은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에서 중국을 3-2로 제압했다. 구자철, 이청용, 지동원이 각각 1골씩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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