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은박지, 최대주주 김도우씨 보유주식 프라임서키트에 매각

입력 2007-08-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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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우씨 SY 주식 및 경영권도 매각

대한은박지공업은 23일 최대주주인 김도우씨와 그 처인 이윤숙씨가 보유중인 주식 848만575주(15.36%)를 프라임서키트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대금은 총 47억4900만원으로 주당 560원 꼴이며 전일 종가인 470원 대비 90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셈이다.

김도우씨는 또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배합사료 전문기업 SY의 주식 1820만9351주(4016%) 중 982만1770주(21.66주)를 역시 프라임서키트에 매각하고 경영권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대금은 총 105억5800만원으로 주당 1075원으로 전일 종가인 900원 대비 175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매각 대상이 된 SY와 대한은박지의 주가는 오전 11시26분 현재 전일보다 각각 135원(15.00%), 70원(14.89%) 오른 1035원, 540원을 기록중이다.

한편 매수인인 프라임서키트는 "조속한 시일내에 이사 선임 등을 통해 SY의 경영에 참여할 것이며, 기존 사료사업 이외에 대우 IS사업부문 영업양수도를 통해 수익성을 증대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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