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3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출되면서 2조 원 가까이 규모가 줄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907억 원이 순유출됐습니다.
입력 2016-09-02 11:05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3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출되면서 2조 원 가까이 규모가 줄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907억 원이 순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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