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수출입 화물 비상운송 대책 논의

입력 2016-09-02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양수산부가 한진해운 법정관리 에 따른 수출입 화물 비상운송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해운·항만·물류 비상대응반 주재로 2일 오후 해운빌딩에서 물류업계 및 국내 선사들과 점검회의를 연다.

오늘 회의는 김영석 장관이 직접 주재하며, 한진해운 선박 억류 및 입‧출항 지연으로 수출입 화물 운송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물류업계의 수출입 운송 현황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국내 선사와 물류업계 공동 대응 방안 및 현재 선적된 화물의 납기내 인도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내 선사들에게 신속한 대체 선박 투입, 항로 조정 등을 통해 수출입 화물 운송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청하고, 국내물류업계에서도 국내 선사 이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 해운·항만·물류 비상대응반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송 지연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신속하게 수출입 운송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선사들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물류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물류업계에서 CJ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 범한판토스, 삼성SDS, 한익스프레스, 한국국제물류협회 등이 해운업계에서는 선주협회, 현대상선, 흥아해운, 장금상선, 고려해운 등 12개 연근해선사가 참석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95,000
    • -1.49%
    • 이더리움
    • 2,915,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0%
    • 리플
    • 2,051
    • -1.2%
    • 솔라나
    • 119,000
    • -2.86%
    • 에이다
    • 383
    • -1.29%
    • 트론
    • 409
    • -0.97%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90
    • -1.4%
    • 체인링크
    • 12,390
    • -2.06%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